기타 관리치료 보톡스를 이용한 다한증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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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8 12:08 오라클피부과 조회1,686회본문
보톡스를 이용한 다한증의 치료
다한증이란 일상생활에 불편을 중 정도로 땀 분비가 과도한 질환으로 주로 겨드랑이, 손바닥, 발바닥, 얼굴 등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에크린 땀샘이라 불리는 우리 몸의 땀샘은 체온조절 기능을 담당하지만, 땀의 분비가 과도하게 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보톡스를 이용하여 겨드랑이 와 손, 발바닥의 다한증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보톡스는 1980년대부터 사용되어 30년 가깝게 다양한 목적의 치료에 사용되어 장기적 부작용이 없는 것이 보고된 매우 안전한 치료입니다.
땀샘에 분포하는 교감신경의 발단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땀 분비를 자극하게 되는데 보톡스의 성분인 보툴리눔 독소는 이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막아 땀 분비를 억제하게 됩니다.
피부에 자극이 되고 효과가 일시적인 바르는 약 치료, 오랜 시간 치료하면서도 효과가 적고 전신적인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는 먹는 약 치료, 수술의 위험성이 따르는 국소 절제술과 교감신경 절제술에 비해, 보톡스는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은 치료입니다. 따라서 드리클로 같은 겨드랑이 탈취제를 매일 바르는 번거로움을 6개월에서 1년간 해방시켜줍니다.
보톡스 시술은 매우 간단하여 15분 정도 소요되며, 무엇보다 부작용이 없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시술부위에 마취 연고를 바르거나 손바닥의 경우 주사 마취를 한 후 1-1.5cm 바둑판 무의 간격으로 보톡스를 피부 밑에 주사합니다. 효과는 3일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서 2주 뒤 최대치가 되고, 2주 뒤에 리터치 하게 됩니다. 치료효과는 90% 정도이고 효과는 6-10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일반적으로 겨드랑이에서 나는 암내인 액취증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진짜 액취증과 다한증에 의한 가짜 액취증으로 나뉘어 지는데 진짜 액취증은 서양인에서 많은 반면 동양인에게서는 진짜 액취증 보다는 가짜 액취증이 많습니다. 즉, 보톡스 치료로 가짜 액취증은 호전 될 수 있으나 진짜 액취증에는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