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 자외선치료의 이해와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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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6 10:27 오라클피부과 조회2,057회본문
자외선치료의 이해와 주의사항
빛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독성이
있는 빛),
가시광선(눈에
보이는 빛),
적외선(따뜻함)으로
나눕니다.
이
중 자외선(UV)은
단기적으로는 일광화상,
장기적으로는
피부 노화,
피부암과
같이 독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강한 빛인데 이 자외선 중에서도 파장에 따라 UVC, UVB, UVA 으로
나눕니다.
UVC는 가장
강한 자외선으로 식기세척기에 쓰이는 빛입니다. UVA는 주로
피부를 검게 그을리게 합니다. UVB는
일광화상을 일으킬 수 있는 빛입니다.
Narrow band UVB(NBUVB)는 UVB 중에서도 피부에 가장 안전하게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파장의 빛만을 발생시켜 피부과적인 치료에 응용되고 있는 치료입니다. 이미 건선, 백반증, 만성 가려움, 습진, 아토피, 지루피부염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증명되었고, 스테로이드의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훌륭한 대안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도 피부암을 유발하지 않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자외선치료를
하는 동안은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아프지도 따뜻하지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자외선치료의 부작용>
• 시력손상
-
자외선을
그대로 바라보면 시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고글을 쓰고
눈을 감으면 됩니다.
• 일광화상
-
자외선 치료를 받은 후
10시간쯤
지나면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워집니다. 심하면 매우 따갑고 아프고 물집이 생겼다가
5-7일
후에 허물이 벗겨집니다.
• 그을림(썬탠) -
장기적으로 받으면 햇빛에 그을려 타듯이 피부가 검어집니다. 하지만 광선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제 색깔로 돌아갑니다.
자외선치료를
효과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약간 붉은 기가 생기려고 하는 정도의 강도를 유지하여 주 2~3회,
4주
이상 치료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치료 시작 전에 말씀해주세요.
• 지난
번 치료 후에 붉어졌거나 가렵지 않았는지
• 지난
번에 몇 분 정 도 치료 받았는지
• 현재
잠을 못 자거나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것인지
• 반드시 자외선 차단 안경을 끼고 눈은 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