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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알레르기와 음식과민성 01 - 음식과민성과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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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 15:15 오라클피부과 조회5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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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알레르기와 음식과민성, 뭐가 다를까??" 매일 먹던 음식에 음식과민성이 생겼다면?? 
음식과민성과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라클피부과 이현숙원장입니다. 설명 드리기 위해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많이 좀 애매하게 헷갈리는 개념중 하나가 음식 알레르기와 음식과민성입니다.

대부분 많이 알고 있는 음식알레르기는 immunoglobulin E(면역글로불린 E)라는 면역체계의 영향을 
받는데 보통은 음식을 먹고 곧장 증상이 발생합니다. 
예를들어 땅콩이나 새우, 복숭아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먹자마자 입술이 붓고 눈이 붓고 또는 기도 점막이 붓는 
초응급 사태까지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대게는 바로 생기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식과민성은 조금 다릅니다. 음식과민성은 immunoglobulin G(면역글로불린 G)의 영향을 
받을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주로 음식을 먹자마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몇시간 있다 생겨서 며칠 지속됩니다. 
또 그 음식을 얼마나 먹었느냐에 따라서 증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증상이 심하게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길 수 있는 음식중에는 우리가 흔하게 매일먹는 음식들 밀가루, 유제품, 계란 같은 음식을 먹고 생기는 경우가 많고 
매일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본인스스로 음식과민성이 있는지 잘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먹는 음식에 왜 음식과민성이 생겼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실 텐데요 장이 손상을 받을 만한 사건 이후에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불규칙한 비영양적인 식사를 한다거나 커다란 스트레스, 큰수술을 받았다거나

입원을했다거나 큰장염에 걸린다거나 항생제, 항균제, 진통제,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을 장기간 많이 
복용을 했다거나 이런일로 장벽이 약해지고 장의 누수, 작은 균열이 생겼을때 평소 먹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그런 음식식들도 덩어리째 흡수가 되서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는 것 입니다.

 

연구결과 어떤증상이 나타나나 봤더니 장하고 관련된 증상으로는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가 아프다거나 설사나 변비같은 
장쪽과 관련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장쪽문제와 전혀 상관없는 다른 전신적인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정신이 멍하다거나 
우울하다거나, 아이들같은 경우에는 adhd라고 해서 업되는 증상, 몹시 피곤하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관절이 아프다거나, 특히 약 30%에서는 피부증상 습진이나 발진과 같은 피부증상으로 나올 수 있기때문에 피부발진에 
해당하는 이런 분들이 음식과민성과 연관이 있는지 살피기 위해서 제한식이를 권해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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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알레르기와 음식과민성 02 편에서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