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지 않고 치료하기 (3. 전풍 또는 어루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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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 15:13 오라클피부과 조회720회본문
병원에 가지 않고 치료하기 (3. 전풍 또는 어루러기)
Q> 저는 30세 남자입니다. 몇 년 전부터인가 여름만 되면 목이나 가슴 등에 갈색 반점들이 생겼다가
겨울이 되면 없어지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가렵거나 불편하지는 않지만 보이는게 싫어서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면 좋겠지만 지금 하는 일이 낮에 시간을 내기가 힘든 일입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피부과전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오라클 피부과 이현숙원장입니다. 사진과 증상으로 미루어 봤을 때 “전풍 (또는 어루러기)”라는 진단일 것 같습니다.
이 병은 두피에 비듬이 많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로 몸의 효모균이 이상증식하여 몸에 갈색반점이 생기는 것인데요.
덥고 습한 여름철, 또는 환자분의 몸이 많이 피곤하고 열이 나거나 하면 생길 수가 있어요.
심할 때는 병원에 오셔서 항진균제를 처방 받아 드셔야 하지만, 병원에 나오기가 힘드시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 치 료 >
준비물: 니조랄액(샴푸, 일반의약품), 니조랄 크림(케토코나졸 성분의 항진균제, 일반의약품)
1. 샤워할 때 니조랄 액으로 문지른 후 5~10분 후에 닦아낸다.
2. 샤워 끝난 후 말리고 니조랄 크림을 발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