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오지 않고 치료하기 (1. 평소 발에 땀이 많던 당신, 발냄새가 심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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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15:39 오라클피부과 조회566회본문

1탄, 평소 발에 땀이 많던 당신, 발냄새가 심해졌다면…
Q: 저는 평소에도 발에 땀이 많고 양말을 신으면 푹 젖는 일이 다반사였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발냄새가 지독해지고 또 발에 바늘로 콕콕 찍어 눌러 놓은 것 같은 자국이 생겼어요. 어쩌면 좋지요?
<피부과전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구월동 오라클피부과 이현숙 원장님니다. 환자분의 진단은 “각질소와융해증” 이라는 일종의 세균 감염입니다.
평소 발에 땀이 많은 분이 발이 잘 환기가 되지 않고 축축한 상태에서 “코리네박테리움”이라는 세균에 감염이 된 것인데요.
이 균은 여드름 사촌 쯤 되는 균이라서 여드름 약으로 치료가 잘 됩니다. 시중의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클린다마이신 또는 벤조일퍼록사이드 성분의 약(제품명: 톡클리어)으로 자가 치료 하셔도 됩니다.
<치료>
1. 발을 잘 환기시키고 마르게한다. ( 평소 갈아신을 양말을 준비하고 젖은 상태로 있지 않게 하세요)
2. 발을 닦을 때에는 여드름용 세안제를 이용하면 좋아요(여드름용 세안제에 클린다마이신이나 벤조일퍼록사이드 성분이 있어요.)
3.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 여드름 연고(성분: 클린다마이신 또는 벤조일퍼록사이드 예) 톡클리어)를 도포한다.
4. 발무좀을 동반한 경우도 자주 있으니 치료가 잘 되지 않으면 발무좀 연고도 발라주세요.